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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우리본인라는 어느 모습?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1:20

    안녕 스쿨잼 친구! 쿰쵸쯔은 "2019국토 교통 기술 대전"전시회에 다녀온 얘기를 한다고 하자.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우리 본인라의 건물, 자동차, 도로 등에 대한 요즘 기술과 발명들을 볼 수 있는 자리다.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데, 제대로 들려줄게~ 같이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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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수소기술과 전기자동차 친국, 예를 들어 "수소경제"라고 들어봤니? 최근까지만 해도 석유가 가장 중요한 에너지라서 '석유경제' 시대라고 할 수 있었어. 그런데 이제는 수소(H2)가 석유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어. 수소는 물로 만들 수 있고,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쁘지 않으면 다시 물이 되는 청정에너지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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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수소를 방종하는 "수소경제" 시대가 올 것 같다. 올해 1월에는 우리 그아잉라 국가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앞으로 수소를 활용 칠로그아잉라 경제를 발전시키는 의도)을 발표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수소충전소(수소자동차에서 수소를 얻는 곳), 이과인 수소드론 같은 수소를 활용하는 장비 몇 개를 볼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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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소견하는 기술이라면 전기자동차도 빼놓을 수 없겠지? 이번 전시회의 한편에는 큰 2층의 전기 버스가 있었어. 많은 사람들이 타는 버스를 전기차로 바꾸면 매연이나 소음이 더 적어질 것이다. 이제 우리 동네에도 전기버스가 돌아갈 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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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없어도 돼!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중기, 무인드론 등 전시회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자신은 자동화와 무인화(사람이 없어도 되는 시스템)였어. 우리가 잘 아는 무인 브레이크차→자신의 자율주행차 외에도 여러 사례가 있었다. 위험한 지역을 날아가야 하는 비행기 자신의 공사현장에서 어려운 작업을 해야 하는 건설용 중기가 자동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내 스스로 보던 장면이었는데,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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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때나 폭풍우처럼 상험하다. 상황에서는 무인 비행기가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조종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비행기를 운전하고 있어서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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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그림에 있는 셔블카는 옆에서 떨어진 곳에서 리모컨으로 지역을 판 본인 흙을 버리는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 모니터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면서 말이야. 지금 위험한 곳의 책인 어려운 공사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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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엇을 소견하더라도 그 이상!:하이퍼 튜브, 3D프린트, 초정밀 GPS이번의 전시회에서는 싱키의 방 통한 세로프게 기술을 많이 볼 수 있었어. 오항 선은 그 가운데 3가지를 소개하려 하고. 첫번째로 "초고속 하이퍼튜브"야. 우선 지역 깊숙이 통로를 파고들어 진공에 가까운 튜브 모양으로 만들어 튜브 안을 초고속 열차가 달리는데, 보통 지하철과 다른 것은 이 튜브 안이 거의 진공이라서 엄청 자기가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거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정도라고 하니 더 이야기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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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3D프린팅 기술이다. 벌써 여러번 물어봐서 재미없다고? 이번 건 최근 들었던 3D프린트와 좀 다르다구. 왜냐하면 3D프린터로 만드는 것이 내가 쓰는 게 아니라 아파트, 본인의 집에 들어가니까... 벽돌 이본 콘크리트 같은 것 3D프린터로 만들었어. 대단하지? 본인 안에는 내가 만든 벽돌로 내가 살 집을 직접 지을 수도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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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술은 GPS야 GPS는 "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약자로 "지구위치측정시스템"을 뜻. 한마디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기술이다. 내비게이션에서 우리 차의 위치를 표시하는 화살표 모양의 어린이콘을 본 적 있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GPS인 것이다. 1반 적이 인공 위성을 통해서 위치를 확인하는 데, 자율 주행 자동차 등이 발전하면서 GPS의 중요성이 훨씬 커지고 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기차나 배와 같은 교통기관의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내 위치를 아주 요즘처럼 미터(m)가 아닌 센티미터(cm) 수준까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제의 위험이 훨씬 낮아지고 물건 배달도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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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써 "2019국토 교통 기술 대전"을 쉽게 보았다. 다 돌아보니 감정은 어때?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가 조금은 더 멋지고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조금씩 발전하는 것들이 모여서 큰 변화가 되는 것 같다. 우리도 조금씩 노력해서 더 건강한 지구, 더 행복한 우리 행정부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면 어떨까? 스쿨잼 친구의 봉사와 배려를 기대하면서 이번편은 마칠게.다음에 또 재미 있고 관심 있는 주제에 돌아올 테니까 당일까지 안녕~!!!​ ​ 기획/제작:스쿨 잼 조이 참고 자료:2019국토 교통 기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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