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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왓이프(what/if), 르네 젤위거판 막장 드라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13:50

    넷플릭스에서 무엇을 볼지 고민했을 때 보면 좋은 미드 추천입니다.이틀만에 정주행하여 하나 0부작인 What/if를 운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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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푹 빠진 요즘. 그리고 그중에서 별로 관심이 없던 미드에 넷플릭스 때문에 빠져버렸습니다.출근길에 든든한 파트너가 생기면서 다소 블로그에 소홀해진 것은 사실입니다.넷플렉스에서 정주행한 미드와 영화를 최근 블로그로 소개하고 싶다.​


    성공한 사업가 몽고메리(르네 젤위거). 행복한 결혼 생활, 그런 본인 투자가가 필요한 고독한 벤처 사업가 부부.성공한 벤처사업가의 아내, 그런 남편의 과거와 이들 두 사람을 갈라놓기 위한 연막.


    친국 부부의 와이프 바람으로 그들에게 그리워지는 어두운 대나무 소리 그림자.광기 넘치는 의사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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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 정스토리 진행이 빠르고 획기적으로 이뤄져 흡입력이 좋았다.끝으로 갈수록 막소재가 터져 자신감이 없었다.가더라도끝을알아야하기때문에자신감이없는그런스토리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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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젤위거가 나쁘지 않았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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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제인 레비(딸), 브레이크 제단(사위) 등이 출연하는데 연기력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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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커플의 러브스토리도 지나치게 재미있는 관전 포커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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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젤위거, 나쁘지 않다.치아를 가져도 고령적이고 지적적으로 좋지 않아 이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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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의 변신, 여성의 변신은 무죄니까요.결론, 미드 비윤리적 드라마가 존재할 것이다.정답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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